김용민브리핑에서 이완배 기자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교회 기도원 얘기를 들으면서 기자의 교회생활 생각이 났습니다.
기자는 주변에서 반드시 목사가 될거라고 말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성령께서는 저에게 목사가 되지말고 ‘기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종교적인 조직보다 성령의 음성에 순종했습니다.

이완배 기자의 얘기를 듣고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장래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완배 기자를 지나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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