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브리핑, 이완배 기자의 경제의 속살을 들었습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직접민주주의와 연결시켜 설명합니다.

지난 반세기동안 정부와 시장의 관계를 설명할 때, 소위 진보주의는 강한 정부를 주장해 왔고, 보수주의는 정부의 역할 축소를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진보 정권에서는 그 반대현상을 보여 왔다며 직접민주주의의 가능성을 역설합니다.

이완배 기자의 목소리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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