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주순회 통일강연회’가 지난 2월 24일 뉴욕 플러싱에 있는 대동연회장에서 열렸습니다.

그 중 개성공단재단 이사장으로 개성공단 협상과정에 참여해 왔던 김진향 교수의 강의를 올립니다.

김 교수는 개성공단을 새로 오픈할 수 있는 가능성과 그 경제적 효과를 강조했습니다.

Stone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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