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에 설립된 미주한인서화협회(회장 성정민)가 33주년을 맞아 가을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뉴욕 리틀넥에 있는 미주한인서화협회 사무실(248-12 Northern Blvd., #B2 Little Neck NY 11363)에서 열린다.

박원선 전회장은 미주한인서화협회가 이제 정착단계에 접어들어 많은 회원들이 안정적인 작품을 제출하고 있다며 작품활동을 하며 한글에 대한 큰 자긍심을 느끼고 있음을 강조했다.

미주한인서화협회는 회원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매일 사무실에서 강의도 진행된다. 월, 목, 토요일은 한글과 한문(현운 박원선), 화요일은 전통민화(인례 송덕희), 수요일은 동양화(청련 김경희), 금요일은 한문(월화 진인성)을 가르치고 있다.

-주소: 248-12 Northern Blvd., #B2 Little Neck NY 11363
-전화: 718-4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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