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한국이 온다 / YTN

최근 1997년에 설립된 재외동포재단이 해단식을 갖고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청’이 6월 5일부터 750만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업무를 시작합니다.  현재 미국에 250만, 중국에 200만, 일본에 80만명의 재외 동포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전체 인구의 15%에 달하는 인구가 재외동포로 거주하고 있어 본국과 재외동포간 상생협력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관심을 높이기 위해 YTN 방송에서 취재한...

박종훈 기자 – 한국경제 시리즈

머니인사이드에서 진행한 ‘박종훈 기자의 한국경제 시리즈’를 링크합니다.  1부: ‘강남이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한국 부동산에 대한 치명적인 착각2부: 폭락장 끝나고 찾아올 기회, 부동산의 ‘규칙’이 뒤바뀝니다. 3부: “한국 경제가 무너집니다” 진짜 위험한 문제는 집값 폭락이 아닙니다4부: “진짜 비상상황입니다” 한국 반도체, ‘한계점’에 도달했다

주진형의 부동산 분석 시리즈

최영일의 시사본부에서 진행한 ‘주진형의 부동산 분석 시리즈’를 링크합니다. 1탄: 부동산 버블, 터져야 우리나라가 산다2탄: 집값하락, 금리인상때문이 아니다3탄: 부동산은 진정한 부가 아니다4탄: 전세는 미개한제도, 전세대출부터 줄여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_aliamJfF1A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을 바라보는 시각

한국은행이 2월 23일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했습니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동결한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입니다. 한국은행 홈페이지 통화정책방향 보도자료에서 금융통화위원회의 결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3.5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물가상승률이 점차 낮아지겠지만 목표수준을 상회하는 오름세가 연중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정책 여건의...

‘대공황급 경제위기 옵니다’-최용식 소장

21세기 경제학연구소 최용식 소장은 현재 경제위기가 물밑에서 진행 중이라고 진단합니다. 1997년 IMF 사태와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를 예측하기도 했던 최 소장의 한국경제 전망 1,2,3부를 ‘김작가tv’로 링크합니다.  1부내용:미국의 내 이웃을 거지로 만드는 정책은 반드시 부메랑이 돼 돌아온다. 1930년대 미국의 경제공황이 그 대표적인 예다. 경제위기는 반드시 금융위기를 통과해서 찾아 온다. 지난해...

흔들리는 부산 수산 메카

연합뉴스 연재 시리즈  ‘흔들리는 부산 수산 메카’를 링크합니다.  [흔들리는 부산 수산 메카] ① 낙후·비위생·저효율 ‘삼중고’   [흔들리는 부산 수산 메카] ② “제발 일해주세요” 인력난에 허덕   [흔들리는 부산 수산 메카] ③ “물량 처리 안 돼” 떠나는 어선들   [흔들리는 부산 수산 메카] ④ 지지부진 현대화사업…올해 될까   [흔들리는...

이휘소의 진실

1977년 42세 나이로 일리노이주 하이웨이에서 운전하다 사고 사망한 이휘소 박사의 행적을 추적해가는 다큐입니다. 저도 미국에서 잠시 트랙터 트레일러를 운전한 적이 있어 사고사 경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이 박사가 연구한 소립자 분야와 핵물질 분야는 서로 다른 분야라 음모론으로 엮기에는 여러 부분에서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