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뉴욕국악축전-4월 27일, 퀸즈칼리지서

한국의 전통소리를 현대음악과 조화시켜 새로운 경지를 보여주는 뉴욕취타대가 오는 4월 27일 오후 8시, 뉴욕 퀸즈칼리지 레프락홀에서 뉴욕국악축전을 개최한다. 국악축전은 차세대 소리꾼 유태평양, 민은경, 국립국악관현악단 등이 참여한다. 또 국악연주자, 뉴욕에서 활동 중인 한/중/일 전통악기 연주자, 30여명으로구성된 서양 오케스트라, 어린이합창단 등 100여명이 출연한다. 유태평양은 만 6세 때 부터 최연소 최장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