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을 다시 생각해 본다.

누군가 북한에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이 있다면 남한에는 이병철-이건희-이재용이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박정희 5.16 쿠데타 당시 부패 1호로 지목받았던 삼성은 박정희를 적극 후원한다는 약속아래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씨 일가만을 위한 재벌이었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있을까요? 국민의 판단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