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현 미스터 피자의 갑질

김용민 브리핑에서 이완배 기자의 경제의 속살을 들었습니다. 정우현 미스터 피자의 갑질이 뼈속 깊히 사무쳐 오네요. 그리고 가맹점주들의 무고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동 교섭권’의 중요성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완배 기자의 음성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