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6일
오랜만에 후덥지근한 날씨다
뉴욕에도 이제 봄이 오려나 보다
한국 대통령 선거가 3일 남았다. 
이재명, 윤석열 두 사람 중 한사람이 되겠지…

울진 삼척을 비롯해 동해에 여의도 50배 이상 규모의 산불이 났다고 한다. 
코로나 확산도 심한데 산불까지…

한반도에 뭔가 변화의 바람이 불려나 보다.

2020년 3월 9일-대한민국 대통령선거
오전부터 계속 한국 대통령선거를 지켜보았다. 이재명이 되는가 했더니 후반에 치고 올라 온 윤석열이 끝까지 승기를 잡아 20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오후 1시쯤에 스쿨버스 운전하러 집을 나서는데 비섞인 눈이 내렸다. 따뜻하던 뉴욕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것이 한반도의 미래가 생각났다.

황금빛 미래는 아무에게나 찾아오지 않는다. 국민들 한사람 한사람의 연단과 시련이 그런 앞날을 보장하게 되리라. 그나 저나 안철수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홀인원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스친다. 그리고 미국의 보이지 않는 힘을 생각해 본다. 

시간이 되면 미국 현지 분위기를 유투브 stonechoi 를 통해 열심히 전달해 볼려고 하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아무튼 앞으로의 대한민국은 우리민족끼리 만이 아닌 지구촌을 함께 품고 나아가길 일개 외교학도로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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