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수첩
  • 한반도 일기
  • WorldOKnews
  • Menu

정우현 미스터 피자의 갑질

김용민 브리핑에서 이완배 기자의 경제의 속살을 들었습니다. 정우현 미스터 피자의 갑질이 뼈속 깊히 사무쳐 오네요. 그리고 가맹점주들의 무고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동 교섭권’의 중요성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완배 기자의 음성을 올려봅니다.  
07/07/2017 koreaoknews한국No Comment

뉴스 링크

한은 총재 “16% 가상화폐 계좌 보유, 골칫거리 하나”
첫 성경험 시기 20∼24세…남성 66%, 여성 57%
국민연금, 크레디트스위스 채권 1천359억원 보유
국민연금·KIC, ‘풍전등화’ 美 퍼스트리퍼블릭 주식 대거 보유
美신문, 韓의 ’69시간제’ 최장시간 노동 자랑 아냐
LG화학, 양극재 특허 칼 뽑았다…

최근 기사

  • ‘지속 불가능 대한민국’ –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03/12/2023
  • 정제훈 교수 | 이상림 연구위원 – ‘소멸하는 한국’ 03/12/2023
  • 박종훈 기자 – 한국경제 시리즈 02/26/2023
  • 주진형의 부동산 분석 시리즈 02/26/2023
  •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을 바라보는 시각 02/23/2023

기사 검색

로그인

  • Log in
  • Entries feed
  • Comments feed
  • WordPress.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