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이재용을 이해하기위해서는 삼성전자를 알아야 한다.

현재 삼성전자의 가치는 250조에 달한다.

이재용 부회장의 재산은 8조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재용은 삼성전자의 주식을 0.6%밖에 갖고 있지 않다. 삼성전자의 주식 50% 이상은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다. 국민연금 8%, 삼성생명(사실상 이건희 소유) 7.55%, 삼성물산 4.35%, 이건희 개인 소유 3.54% 등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가 13%의 자사주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점은 이 자사주가 투표권이 없다는 점이다. 이재용은 이 자사주에 투표권을 부여하기 위해 편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 편법은 삼성전자를 먼저 두개의 회사로 분할한다. 사업회사와 투자회사로 분할하는 것이다. 그리고 투자회사와 이재용 소유의 삼성물산을 합병하는 것이다. 그러면 투표권이 없던 13%의 삼성전자 자사주가 삼성물산에서 멋지게 부활하는 것이다.

이러한 대국민 사기극을 막기위해 더민주 박용진 의원은 한번 자사주로 구입한 것은 더 이상 전환할 수 없는 법안을 국회에 상정한 상태다.

이상은 지난해 12월 박용민브리핑에서 이완배 기자가 설명한 내용입니다.
삼성 지배구조를 가장 압축적으로 잘 설명한 것 같습니다.

음성파일을 올립니다.
김용민브리핑_이완배기자_삼성지배구조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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