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브리핑_이완배 기자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장미대선 후보 3차토론에서 안철수는 ‘자신은 MB의 아바타가 아니다’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완배 기자는 이러한 발언이 자살골에 해당한다며 마케팅 경제학과 연결해서 안 후보의 발언을 분석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