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석의 장자철학 19강을 모두 들었습니다. 마지막 강의에 나오는 KTX 아저씨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노장철학사상과 평범한 일상의 삶이 전혀 모순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신 최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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