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준 한국의 빈집이 200만 가구를 넘었다고 합니다. 현재 300만 가구 빈집을 말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통계는 알 수가 없습니다. 김종갑의 경제부동산은 일본이 1985년 플라자합의 이후 1991년부터 부동산 거품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잃어버린 30년을 경험하고 있는데 한국도 일본과 유사한 부분이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통계수치로 설명합니다. 대한민국호는 과연 어디로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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