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 교수(외교안보 특보)가 지난 2월 24일 뉴욕 플러싱에 있는 대동연회장에서 ‘한국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민주평화통일 뉴욕협의회 주최로 진행된 이날 강연회에는  김진향 교수가 개성공단 재개문제에 관해, 인요한 박사가 북한의 보건문제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문 특보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 단기적인 시각보다 중•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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