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소리를 현대음악과 조화시켜 새로운 경지를 보여주는 뉴욕취타대가 오는 4월 27일 오후 8시, 뉴욕 퀸즈칼리지 레프락홀에서 뉴욕국악축전을 개최한다.

국악축전은 차세대 소리꾼 유태평양, 민은경, 국립국악관현악단 등이 참여한다. 또 국악연주자, 뉴욕에서 활동 중인 한/중/일 전통악기 연주자, 30여명으로구성된 서양 오케스트라, 어린이합창단 등 100여명이 출연한다.

유태평양은 만 6세 때 부터 최연소 최장시간 판소리 흥보가 완창으로 신동소리를 들었다. 2016년 국립창극단 최연소 단원으로 입단해 활동 중이다. 차세대 소리꾼 민은경은 무형문화재 5호로 판소리 춘향가와 심청가 등을 선사한다. 2008년 KBS 국악대경연 판소리 부문 장원으로 당선돼 현재 국립창극단 단원으로활동 중이다.

이춘승 단장이 이끄는 뉴욕취타대와 평화오케스트라는 박범훈 작곡의 사물놀이를 위한 협주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 및 티켓 관련 자세한 문의는 뉴욕취타대 홈페이지(www.nyktmb.org)나 전화문의로 가능하다.

-공연장 주소: 65-30 Kissena Blvd, Flushing, NY 11367
-초대권 문의: 718-321-2030 (뉴욕 탁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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